[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더 유닛’은 전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원자가 500여 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생방송을 포함해 14회로 방송될 ‘더 유닛’은 참가자 중 남자팀과 여자팀을 최종 선발해 두 팀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참가자들에게는 꿈을 향한 희망을, 시청자들에게는 잠재력을 지닌 아이돌을 재발견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더 유닛’의 박지영 PD는 “‘최고의 팀을 만든다’는 목적으로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로 거듭나기 위해 달리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을 것이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 “참가자들 인터뷰를 하다보면 ‘마지막’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꿈에 대한 절박한 의지를 가진 참가자들을 볼 때마다 그들의 열정에 감동받고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더 유닛’ / 사진제공=KBS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 오는 10월 28일 방송된다. 14부작으로 편성을 확정했다.‘더 유닛’은 전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원자가 500여 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생방송을 포함해 14회로 방송될 ‘더 유닛’은 참가자 중 남자팀과 여자팀을 최종 선발해 두 팀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참가자들에게는 꿈을 향한 희망을, 시청자들에게는 잠재력을 지닌 아이돌을 재발견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더 유닛’의 박지영 PD는 “‘최고의 팀을 만든다’는 목적으로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로 거듭나기 위해 달리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을 것이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 “참가자들 인터뷰를 하다보면 ‘마지막’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꿈에 대한 절박한 의지를 가진 참가자들을 볼 때마다 그들의 열정에 감동받고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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