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첫 솔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태민의 국내 첫 솔로 콘서트인 “태민 1st 솔로 콘서트 ‘오프-식’ (TAEMIN 1st SOLO CONCERT ‘OFF-SICK’)”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렸다.
이번 콘서트에서 태민은 첫 미니앨범 전곡은 물론 정규 1집 발표곡 등 총 23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일본에서 발표했던 곡들을 한국어로 번안해 선보여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팬들을 위해 ’이카루스(Rise)’, ‘러브(Love)’등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태민은 “콘서트가 끝난 것이 실감 나지 않는다. 팬 여러분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고, 함께 하는 모든 시간이 기쁘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성원을 요청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태민 솔로 콘서트 현장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첫 솔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태민의 국내 첫 솔로 콘서트인 “태민 1st 솔로 콘서트 ‘오프-식’ (TAEMIN 1st SOLO CONCERT ‘OFF-SICK’)”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렸다.
이번 콘서트에서 태민은 첫 미니앨범 전곡은 물론 정규 1집 발표곡 등 총 23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일본에서 발표했던 곡들을 한국어로 번안해 선보여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팬들을 위해 ’이카루스(Rise)’, ‘러브(Love)’등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태민은 “콘서트가 끝난 것이 실감 나지 않는다. 팬 여러분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고, 함께 하는 모든 시간이 기쁘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성원을 요청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