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25일 정오 공개된 영상에는 팬미팅 포스터 촬영 현장부터 리허설 등 무대 뒤 멤버들의 모습을 이 담겨있다.김용국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이를 본 김시현은 “종이 인형이세요?”라며 장난친다. 그러다가도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거나 음식을 건네는 등 팬 사랑을 전하는 김용국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상남자’, 수란의 ‘오늘 취하면’, 인피니트의 ‘스페셜 걸(Special Girl)’ 등 무대를 마친 김시현은 “크게 환호해줘서 고맙다”고 말했고, 김용국은 “타이틀곡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프로젝트 유닛 앨범 ‘더.더.더.(the.the.the)’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김용국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연습생들과 함께 그룹 JBJ의 활동을 준비 중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지난 7월 29일 열린 용국&시현의 첫 팬미팅 ‘HELLO’의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 이미지
그룹 용국&시현(김용국, 김시현)이 팬미팅 뒷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25일 정오 공개된 영상에는 팬미팅 포스터 촬영 현장부터 리허설 등 무대 뒤 멤버들의 모습을 이 담겨있다.김용국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이를 본 김시현은 “종이 인형이세요?”라며 장난친다. 그러다가도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거나 음식을 건네는 등 팬 사랑을 전하는 김용국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상남자’, 수란의 ‘오늘 취하면’, 인피니트의 ‘스페셜 걸(Special Girl)’ 등 무대를 마친 김시현은 “크게 환호해줘서 고맙다”고 말했고, 김용국은 “타이틀곡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프로젝트 유닛 앨범 ‘더.더.더.(the.the.the)’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김용국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연습생들과 함께 그룹 JBJ의 활동을 준비 중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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