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기안84, 헨리 /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오는 25일 태국에서 만난 만화가 기안84와 가수 헨리의 모습을 공개한다.기안84와 헨리는 지난 24일 태국 수영장에서 장난치며 놀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튜브를 이용한 서커스나 수영장 옆 라이브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높인 것.

‘나 혼자 산다’에서는 두 사람의 ‘여름 데이트’를 조명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이들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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