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구해줘’ / 사진제공=OCN ‘구해줘’ 방송 캡처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속 옥택연이 이다윗, 하회정과 힘을 모아 서예지를 구선원에서 탈출시키기 위한 작전을 시작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는 평균 시청률 2.3%, 최고 2.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넘어섰다.
극중 한상환(옥택연), 석동철(우도환), 우정훈(이다윗), 최만희(하회정)는 “구해달라”는 임상미(서예지)의 신호를 받았다. 상환은 스쿠터를 탄 채 상미의 집으로 향하는 승합차를 따라갔고, 탈출을 시도하던 상미는 주호(정해균)에게 포박 당했다.
과거 상미의 도움을 뿌리친 상환은 “이번엔 도망가고 싶지 않다”며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상미의 집을 찾는데 성공한 그의 모습에서 한 회가 마무리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속 옥택연이 이다윗, 하회정과 힘을 모아 서예지를 구선원에서 탈출시키기 위한 작전을 시작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는 평균 시청률 2.3%, 최고 2.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넘어섰다.
극중 한상환(옥택연), 석동철(우도환), 우정훈(이다윗), 최만희(하회정)는 “구해달라”는 임상미(서예지)의 신호를 받았다. 상환은 스쿠터를 탄 채 상미의 집으로 향하는 승합차를 따라갔고, 탈출을 시도하던 상미는 주호(정해균)에게 포박 당했다.
과거 상미의 도움을 뿌리친 상환은 “이번엔 도망가고 싶지 않다”며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상미의 집을 찾는데 성공한 그의 모습에서 한 회가 마무리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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