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트리거 더 피버’에서 멤버들은 청량감을 과시했다. 개성을 드러내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어진 ‘위 영’에서는 한층 더 강해진 소년미로 여심을 저격했다. 발랄한 곡에 어울리는 깜찍한 표정 연기가 매력을 배가했다.
타이틀곡 ‘위 영’은 여름의 뜨거운 열정과 시원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업템포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 곡이다. 순수하고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담아 멤버들의 청량미를 극대화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음악중심’ NCT드림 / 사진=방송 캡처
보이그룹 NCT드림이 19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컴백했다. 수록곡 ‘트리거 더 피버(Trigger the fever)’와 타이틀곡 ‘위 영(We Young)’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트리거 더 피버’에서 멤버들은 청량감을 과시했다. 개성을 드러내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어진 ‘위 영’에서는 한층 더 강해진 소년미로 여심을 저격했다. 발랄한 곡에 어울리는 깜찍한 표정 연기가 매력을 배가했다.
타이틀곡 ‘위 영’은 여름의 뜨거운 열정과 시원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업템포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 곡이다. 순수하고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담아 멤버들의 청량미를 극대화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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