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사진=JTBC ‘비긴 어게인’ 방송화면 캡처
가수 유희열이 JTBC ‘비긴 어게인’의 주제곡을 10분 만에 만들었다.
13일 방송된 ‘비긴 어게인’은 영국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이소라·유희열·윤도현·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설거지를 하던 유희열은 노홍철에게 “우리 네 명의 곡을 한 번 만들어볼까? 제목은 ‘다시 시작’”이라고 말했다. 유희열은 곧장 멜로디를 만들기 시작했고 10분 만에 기타를 내려놨다.
유희열은 노홍철에게 “홍철아 다 만들었다. 이런건 금방이다”라며 멜로디를 들려줬다. 이어 연습실에 들어온 이소라에게 “홍철이와 가사를 써 달라. 다시 시작하는 우리 네 명의 이야기를 쓰는 거다. 나는 미소년 이미지로 그려달라”고 부탁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유희열이 JTBC ‘비긴 어게인’의 주제곡을 10분 만에 만들었다.
13일 방송된 ‘비긴 어게인’은 영국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이소라·유희열·윤도현·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설거지를 하던 유희열은 노홍철에게 “우리 네 명의 곡을 한 번 만들어볼까? 제목은 ‘다시 시작’”이라고 말했다. 유희열은 곧장 멜로디를 만들기 시작했고 10분 만에 기타를 내려놨다.
유희열은 노홍철에게 “홍철아 다 만들었다. 이런건 금방이다”라며 멜로디를 들려줬다. 이어 연습실에 들어온 이소라에게 “홍철이와 가사를 써 달라. 다시 시작하는 우리 네 명의 이야기를 쓰는 거다. 나는 미소년 이미지로 그려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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