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소속사 플레디스는 13일 프리스틴 공식 SNS를 통해 ‘버전 아웃(VER.OUT)’과 ‘버전 인(VER.IN)’의 두 가지 단체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프리스틴의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프리스틴은 그동안 오전 0시와 정오, 두 번에 걸쳐 개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지만 이날 단체 콘셉트 이미지는 오전 0시와 0시 23분에 연달아 공개했다. 23분이라는 시차는 두 번째 미니앨범이 발매되는 23일 강조한 것이다.
두 가지 버전의 단체 사진에는 에너지 넘치고 생기발랄한 프리스틴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전 0시 공개된 ‘버전 아웃’ 사진에는 프리스틴이 바다를 배경으로 사이좋게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학교 밖으로 나와 여행을 떠난 듯한 멤버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10인 10색의 매력으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이어 ‘버전 인’ 사진에서는 교복을 맞춰 입은 프리스틴이 함께 앉아 귀여움과 발랄함을 가득 뿜어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로써 프리스틴은 앞서 공개한 일정에 맞춰 티저 사진 공개를 완료했다. 오는 18일 일정에는 물음표가 그려져 있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프리스틴 컴백 이미지 / 사진제공=플레디스
오는 23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는 걸그룹 프리스틴(PRISTIN)이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소속사 플레디스는 13일 프리스틴 공식 SNS를 통해 ‘버전 아웃(VER.OUT)’과 ‘버전 인(VER.IN)’의 두 가지 단체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프리스틴의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프리스틴은 그동안 오전 0시와 정오, 두 번에 걸쳐 개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지만 이날 단체 콘셉트 이미지는 오전 0시와 0시 23분에 연달아 공개했다. 23분이라는 시차는 두 번째 미니앨범이 발매되는 23일 강조한 것이다.
두 가지 버전의 단체 사진에는 에너지 넘치고 생기발랄한 프리스틴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전 0시 공개된 ‘버전 아웃’ 사진에는 프리스틴이 바다를 배경으로 사이좋게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학교 밖으로 나와 여행을 떠난 듯한 멤버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10인 10색의 매력으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이어 ‘버전 인’ 사진에서는 교복을 맞춰 입은 프리스틴이 함께 앉아 귀여움과 발랄함을 가득 뿜어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로써 프리스틴은 앞서 공개한 일정에 맞춰 티저 사진 공개를 완료했다. 오는 18일 일정에는 물음표가 그려져 있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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