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워너원은 최근 고척 스카이돔에서 데뷔 무대를 꾸몄다. 20000명을 운집하며 ‘대세’ 그룹임을 입증했다. Mnet은 이를 방송에서 공개한다. 유쾌한 웃음뿐 아니라 멤버들의 진솔한 마음까지 담길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워너원의 데뷔 무대가 담긴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은 오늘(11일) 오후 7시 30분에 Mnet에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 / 사진제공=Mnet
그룹 워너원(Wanna One)의 데뷔 무대가 전파를 탄다.워너원은 최근 고척 스카이돔에서 데뷔 무대를 꾸몄다. 20000명을 운집하며 ‘대세’ 그룹임을 입증했다. Mnet은 이를 방송에서 공개한다. 유쾌한 웃음뿐 아니라 멤버들의 진솔한 마음까지 담길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워너원의 데뷔 무대가 담긴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은 오늘(11일) 오후 7시 30분에 Mnet에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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