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도쿄 걸즈 컬렉션’은 2005년부터 열리고 있는 패션 페스티벌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모델들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대성은 “‘도쿄 걸즈 컬렉션’ 출연 소식에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관객 여러분, 동료 아티스트들과 함께 공연장을 재미있게 만들고 싶다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서 대성은 솔로 미니 앨범 ‘D-Day’를 발표하고, 오리콘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첫 솔로 돔 투어, ‘토크&라이브’ 솔로 홀 투어를 개최하며 일본에서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11일 마이하마 앰프시어터 공연을 시작으로 솔로 홀 투어 ‘D나SHOW’의 포문을 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대성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대성이 일본 최대 패션 이벤트 무대에 오른다. 오는 9월 2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 25회 도쿄 걸즈 컬렉션’에 초청 받아 출연한다.‘도쿄 걸즈 컬렉션’은 2005년부터 열리고 있는 패션 페스티벌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모델들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대성은 “‘도쿄 걸즈 컬렉션’ 출연 소식에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관객 여러분, 동료 아티스트들과 함께 공연장을 재미있게 만들고 싶다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서 대성은 솔로 미니 앨범 ‘D-Day’를 발표하고, 오리콘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첫 솔로 돔 투어, ‘토크&라이브’ 솔로 홀 투어를 개최하며 일본에서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11일 마이하마 앰프시어터 공연을 시작으로 솔로 홀 투어 ‘D나SHOW’의 포문을 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