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오는 4일 방송되는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지난 ‘어촌편3’에서 훈훈한 형제애를 자랑한 바 있는 이서진-에릭-윤균상 3형제가 출연한다.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따뜻한 웃음과 소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식 포스터 속 3형제는 푸르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바다목장 속에서 산양 가족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먼저 과거 ‘정선편’에 등장해 이서진과의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산양 잭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바다 목장에서 여유롭게 건초를 먹고 있어 반가움을 더한다.
다음으로 에릭, 윤균상 품에 안겨 있는 아기 산양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예고편에서 산양 잭슨이 할머니가 되어 돌아온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두 아기 산양은 잭슨의 후손들로 추정돼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오는 8월 4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tvN ‘삼시세끼’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의 공식 포스터가 처음으로 공개됐다.오는 4일 방송되는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지난 ‘어촌편3’에서 훈훈한 형제애를 자랑한 바 있는 이서진-에릭-윤균상 3형제가 출연한다.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따뜻한 웃음과 소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식 포스터 속 3형제는 푸르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바다목장 속에서 산양 가족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먼저 과거 ‘정선편’에 등장해 이서진과의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산양 잭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바다 목장에서 여유롭게 건초를 먹고 있어 반가움을 더한다.
다음으로 에릭, 윤균상 품에 안겨 있는 아기 산양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예고편에서 산양 잭슨이 할머니가 되어 돌아온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두 아기 산양은 잭슨의 후손들로 추정돼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오는 8월 4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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