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2PM 멤버 옥택연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구해줘’(극본 정신규/정이도, 연출 김성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택연, 서예지, 조성하, 우도환, 윤유선, 박지영, 조재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2PM 멤버 옥택연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구해줘’(극본 정신규/정이도, 연출 김성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OCN ‘구해줘’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사랑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촌놈들의 ‘좌충우돌 고군분투’를 그린 본격 사이비 스릴러 드라마.옥택연, 서예지, 조성하, 우도환, 윤유선, 박지영, 조재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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