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지난 10일 끝난 ‘파티 피플’의 녹화 현장은 클럽 분위기로 꾸며져 다른 토크쇼와 차별화됐다. 첫 번째 손님은 이효리와 염정아였다.이효리는 신곡 무대와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자신의 곡 외에 박진영이 만든 후배 걸그룹의 곡을 불렀다. 이어 염정아는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는 애창곡을 선사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박진영은 “토요일 밤에 밖에서 노는 사람들보다 방송을 보는 이들이 더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진영의 파티 피플’은 오는 22일 밤 12시 15분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효리(왼쪽), 박진영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가수 박진영이 SBS 토크쇼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안정된 진행 솜씨와 엔터테이너로서의 재능을 발휘했다.지난 10일 끝난 ‘파티 피플’의 녹화 현장은 클럽 분위기로 꾸며져 다른 토크쇼와 차별화됐다. 첫 번째 손님은 이효리와 염정아였다.이효리는 신곡 무대와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자신의 곡 외에 박진영이 만든 후배 걸그룹의 곡을 불렀다. 이어 염정아는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는 애창곡을 선사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박진영은 “토요일 밤에 밖에서 노는 사람들보다 방송을 보는 이들이 더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진영의 파티 피플’은 오는 22일 밤 12시 15분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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