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황치열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의미로 사인회의 이름을 ‘감사(感謝)인회’라고 붙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황치열은 ‘비 오디너리’로 음반과 음원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 모두 팬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사인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황치열 / 사진제공=하우엔터테인먼트
가수 황치열이 오는 22일과 23일 각각 경기도 판교와 서울 영등포에서 미니음반 ‘비 오디너리(Be ordinary)’의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연다.황치열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의미로 사인회의 이름을 ‘감사(感謝)인회’라고 붙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황치열은 ‘비 오디너리’로 음반과 음원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 모두 팬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사인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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