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14일 방송된 온스타일 ‘매력티비’에서 모델 아이린이 칼리 클로스와 함께 몸매 관리의 노하우를 공개했다.아이린은 행사차 한국에 온 칼리 클로스에게 한국의 유행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세계 각국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린과 칼리 클로스가 만났다고 하여 방송 전부터 이슈를 모았다.
아이린은 칼리 클로스의 탄탄한 몸매 비결을 배우기 위해 트레이닝 센터를 찾았다. 자신을 파란 머리의 칼리라고 칭하며 운동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린은 힘든 운동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린과 칼리 클로스의 만남은 네이버 TV캐스트 ‘매력티비’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매력티비’ 아이린, 칼리 크로스 / 사진제공=에스팀 엔터테인먼트
모델 아이린이 칼리 클로스와 만나 몸매 관리법을 공유했다.지난 14일 방송된 온스타일 ‘매력티비’에서 모델 아이린이 칼리 클로스와 함께 몸매 관리의 노하우를 공개했다.아이린은 행사차 한국에 온 칼리 클로스에게 한국의 유행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세계 각국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린과 칼리 클로스가 만났다고 하여 방송 전부터 이슈를 모았다.
아이린은 칼리 클로스의 탄탄한 몸매 비결을 배우기 위해 트레이닝 센터를 찾았다. 자신을 파란 머리의 칼리라고 칭하며 운동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린은 힘든 운동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린과 칼리 클로스의 만남은 네이버 TV캐스트 ‘매력티비’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