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샤이니 키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그룹 샤이니 키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종방연에 참석했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는 모임을 만드는 이야기.

이시영, 김영광, 김태훈, 김슬기, 샤이니 키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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