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러브 FNC 스쿨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미얀마에 네 번째 ‘LOVE FNC 스쿨’을 건립하며 착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FNC는 비영리재단법인 LOVE FNC와 함께 최근 미얀마 껄로우에 네 번째 ‘LOVE FNC 스쿨’을 개교하고 첫 학기를 시작했다. ‘LOVE FNC 스쿨 프로젝트’는 LOVE FNC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으로, 교육의 기회로부터 소외된 전 세계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2012년 밴드 씨엔블루의 후원으로 설립된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소재의 1호 학교를 시작으로 2013년 잦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던 필리핀 빠그라이에 위치한 2호 학교, 마약과 실업 문제가 심각한 에콰도르 쌈보롱동 3호 학교에 이어 미얀마 껄로우에 이번 4호 학교를 개교했다. 또한 현재 몽골에 다섯 번째 학교를 건립 중이다.LOVE FNC는 험난한 산길로 통학하는 미얀마 껄로우 지역 아이들의 상황을 최대한 반영해 기숙학교로 지었으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도 함께 시작했다.

FNC는 ‘LOVE FNC 스쿨 프로젝트’ 외에도 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즐겁고 건강한 기부 문화를 만드는 ‘엔터도네이션’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탄자니아 봉사활동을 비롯해 에콰도르 긴급구호 지원,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지원, 국내 아동 정서 지원, 국내외 의(衣)식(食) 지원, 밥퍼 나눔 봉사, 유기 동물 보호활동, 자선바자회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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