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계륜미가 2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열린 ‘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 개최 기념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계륜미가 2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열린 ‘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 개최 기념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드모아젤 프리베’는 샤넬의 아이콘과 코드, 상징 등을 조명하며 관객을 매혹시키는 가브리엘 샤넬과 칼 라거펠트의 개성과 반항 정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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