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장미인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정남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무한도전’을 해시태그했다.이날 배정남은 ‘무한도전’ 출연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진 것에 대해 “요즘 잦은 ‘무한도전’ 출연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나를 싫어하고 출연을 반대하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한다. 부족하다는 거 인정한다. 노여움 풀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장미인애는 지난 11일 허웅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불쾌감을 드러내며 정부 발언을 했다. 이후 계속해서 심경 글을 게재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장미인애가 업로드한 이미지 / 사진=장미인애 SNS
장미인애가 배정남을 응원했다.장미인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정남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무한도전’을 해시태그했다.이날 배정남은 ‘무한도전’ 출연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진 것에 대해 “요즘 잦은 ‘무한도전’ 출연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나를 싫어하고 출연을 반대하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한다. 부족하다는 거 인정한다. 노여움 풀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장미인애는 지난 11일 허웅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불쾌감을 드러내며 정부 발언을 했다. 이후 계속해서 심경 글을 게재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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