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연국 ‘스페셜 라이어’에서 바바라 스미스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텐아시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극 ‘라이어’는 피할 수 없는 거짓말로 인해 서로 속고 속이는 상황, 자신의 거짓말에 스스로 걸려드는 폭소유발 캐릭터들로 공연 내내 웃음을 선사하는 코미디 작품이다.

연극 ‘스페셜 라이어’. 공연시간 110분. 오는 7월 30일까지 서울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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