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1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수홍이 누드비치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수홍은 기대하고 기대하던 누드비치에 향했다. 하지만 대부분 옷을 입고 있었고 “다 왜 옷을 입고 누워있지”라며 당황했다.
함께 간 친구들 역시 “여기 맞아?”라며 물으며 “숙소로 돌아가자”라고 했다. 이에 돌아가기 아쉬웠던 박수홍은 바다로 뛰어들어 물놀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신동엽은 “저들은 표정이 안 좋고 박명수 씨도 표정이 안 좋은데. 딱 한 분 어머님만 너무 좋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의 어머님은 “맞아요 편안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미우새’ 박수홍이 누드비치에 실망했다.1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수홍이 누드비치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수홍은 기대하고 기대하던 누드비치에 향했다. 하지만 대부분 옷을 입고 있었고 “다 왜 옷을 입고 누워있지”라며 당황했다.
함께 간 친구들 역시 “여기 맞아?”라며 물으며 “숙소로 돌아가자”라고 했다. 이에 돌아가기 아쉬웠던 박수홍은 바다로 뛰어들어 물놀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신동엽은 “저들은 표정이 안 좋고 박명수 씨도 표정이 안 좋은데. 딱 한 분 어머님만 너무 좋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의 어머님은 “맞아요 편안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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