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신현준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촬영 현장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경찰 제복을 말끔히 빼입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는 늠름한 순경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경찰 제복을 입은 신현준의 사진과 함께 과거 군인이던 신현준의 아버지의 모습이 같이 게재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신현준은 “제복 입으니까 아버지 생각나, 보고 싶은 아버지”라는 글을 함께 게재하여 군인이었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MBC에브리원이 새롭게 선보이는 ‘시골경찰’은 연예인들이 직접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사건 사고 없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시골 순경으로 주민들과 어우러져 생활하며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시골경찰’을 통해 순경으로 변신한 신현준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시골 마을의 민원을 직접 해결해 나가는 적극적인 캐릭터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골경찰’은 오는 7월17일 오후 8시30분에 첫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시골경찰’ 신현준이 경찰 제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신현준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촬영 현장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경찰 제복을 말끔히 빼입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는 늠름한 순경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경찰 제복을 입은 신현준의 사진과 함께 과거 군인이던 신현준의 아버지의 모습이 같이 게재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신현준은 “제복 입으니까 아버지 생각나, 보고 싶은 아버지”라는 글을 함께 게재하여 군인이었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MBC에브리원이 새롭게 선보이는 ‘시골경찰’은 연예인들이 직접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사건 사고 없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시골 순경으로 주민들과 어우러져 생활하며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시골경찰’을 통해 순경으로 변신한 신현준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시골 마을의 민원을 직접 해결해 나가는 적극적인 캐릭터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골경찰’은 오는 7월17일 오후 8시30분에 첫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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