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섬총사’ 캡처 / 사진제공=올리브

‘섬총사’ 정용화가 기지를 발휘했다.

12일 방송된 올리브 ‘섬총사’에서는 장장 5시간에 걸쳐 완성된 저녁 식사 모습이 그려졌다.그러나 본격적인 식사를 시작하기 전, 이들은 생선이 익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에 막내 정용화가 나섰다. 정용화는 토치를 사용해 즉석에서 생선을 익혔다. 이를 맛본 강호동은 생선 맛에 감탄하며 “살아있네”라고 정용화의 기지를 칭찬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