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작사가 김이나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종신, 이상민, 신동, 김이나, 심소영 등이 출연하는 ‘하트시그널’은 오는 2일 첫 방송예정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작사가 김이나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트시그널’은 한 달간 셰어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하는 6인의 청춘 남녀들에게 나타나는 시그널을 단서로 러브라인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이다.윤종신, 이상민, 신동, 김이나, 심소영 등이 출연하는 ‘하트시그널’은 오는 2일 첫 방송예정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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