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세븐틴은 지난 22일 새 음반 ‘올원(Al1)’을 발매,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컴백 전부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앞세운 세븐틴은 ‘울고 싶지 않아’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온라인 음원차트에서도 진입 순위 최고 기록으론 지니 2위,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는 12위를 하며 지속적인 차트 상승세를 보이며 대중성 역시 보였다. 이어 네이버뮤직, 벅스에서는 1위를 탈환하는 등 멜론에서는 3위라는 상위권 차트까지 꿰찰 수 있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환호를 이끌어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됐으며, 13인 13색 세븐틴만이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로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였다.
세븐틴은 2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새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세븐틴, ‘대세돌’이 돌아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세븐틴 / 사진제공=플레디스
그룹 세븐틴이 네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를 공개, 호응을 얻고 있다.세븐틴은 지난 22일 새 음반 ‘올원(Al1)’을 발매,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컴백 전부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앞세운 세븐틴은 ‘울고 싶지 않아’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온라인 음원차트에서도 진입 순위 최고 기록으론 지니 2위,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는 12위를 하며 지속적인 차트 상승세를 보이며 대중성 역시 보였다. 이어 네이버뮤직, 벅스에서는 1위를 탈환하는 등 멜론에서는 3위라는 상위권 차트까지 꿰찰 수 있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환호를 이끌어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됐으며, 13인 13색 세븐틴만이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로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였다.
세븐틴은 2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새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세븐틴, ‘대세돌’이 돌아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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