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공개된 사진 속 김하린은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제주도를 배경으로 개성이 한껏 묻어있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먼저 보기만 해도 속이 탁 트이는 시원한 해변가에서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미소를 살짝 짓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심쿵을 유발할 만큼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자아내고 있다. 또다른 사진 속에서는 휘날리는 갈대 속에서 봄바람을 느끼는 듯한 김하린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빛나는 비주얼과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은 김하린은 그간 일본 영화 ‘이이네! 이이네! 이이네!’, 드라마 ‘호텔킹’, ‘신분을 숨겨라’, ‘뱀파이어 탐정’, ‘여자를 울려’, ‘워킹 맘 육아 대디’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여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져가고 있다.
한편 김하린은 매거진 화보 및 광고 촬영 등 바쁜 나날을 보내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하린 / 사진=김하린 SNS
배우 김하린이 일상 사진이라고 믿기 힘든 제주도 여행 사진을 SNS에 업로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김하린은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제주도를 배경으로 개성이 한껏 묻어있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먼저 보기만 해도 속이 탁 트이는 시원한 해변가에서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미소를 살짝 짓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심쿵을 유발할 만큼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자아내고 있다. 또다른 사진 속에서는 휘날리는 갈대 속에서 봄바람을 느끼는 듯한 김하린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빛나는 비주얼과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은 김하린은 그간 일본 영화 ‘이이네! 이이네! 이이네!’, 드라마 ‘호텔킹’, ‘신분을 숨겨라’, ‘뱀파이어 탐정’, ‘여자를 울려’, ‘워킹 맘 육아 대디’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여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져가고 있다.
한편 김하린은 매거진 화보 및 광고 촬영 등 바쁜 나날을 보내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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