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네이버 V라이브 영상 캡쳐

황치열이 메이크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황치열은 17일 오후 V라이브 ‘555 스페셜 V라이브 “5월의 어느 멋진 날 #3″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이날 황치열은 한 의류광고 촬영장을 공개했다. 그는 “5월의 어느 멋진 날 아니냐. 제가 어떤 촬영을 하고 있는 지 보여드리려고 브이앱을 켰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한 팬이 ‘화장이 예쁘게 나올 때마다 브이앱 하시는 거 아니에요?’라고 묻자 그는 “저는 화장 하면 웬만큼 괜찮은 것 같다. 메이크업 선생님이 잘해주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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