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 속 비에이는 낡은 주변 건물을 배경으로 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은 웃는 표정을 통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통해 자신감을 드러냈다.또 실내 세트장에 앉아 차분하면서도 남성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울러 일상적이면서도 끈끈한 팀워크도 보여주며 기존 남성적인 이미지를 벗고 귀여운 매력도 뽐냈다.
비에이는 팀명을 변경, 새 멤버 범을 영입하며 도약을 예고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비에이 / 사진제공=크롬엔터테인먼트
가물치에서 새롭게 팀명을 바꾸며 컴백을 예고한 그룹 비에이(Be.A)가 뮤직비디오 현장사진을 17일 공개했다.사진 속 비에이는 낡은 주변 건물을 배경으로 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은 웃는 표정을 통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통해 자신감을 드러냈다.또 실내 세트장에 앉아 차분하면서도 남성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울러 일상적이면서도 끈끈한 팀워크도 보여주며 기존 남성적인 이미지를 벗고 귀여운 매력도 뽐냈다.
비에이는 팀명을 변경, 새 멤버 범을 영입하며 도약을 예고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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