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봉 2주차를 맞은 ‘석조저택 살인사건’이 최승만(고수)과 정하연(임화영)의 애틋한 순간을 담은 멜로 스틸을 공개했다. 극은 해방 후 경성, 유일한 증거는 잘려나간 손가락뿐인 의문의 살인사건에 경성 최고의 재력가와 과거를 모두 지운 정체불명의 운전수가 얽히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공개된 스틸은 운전수 최승만과 비밀을 감춘 미스터리한 여인 정하연의 행복했던 시절을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정하연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최승만의 눈빛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고수와 임화영의 완벽 멜로 케미가 눈길을 끄는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석조저택 살인사건’ 스틸
압도적인 서스펜스와 몰입도를 선사하며 꾸준히 관객몰이 중인 ‘석조저택 살인사건’이 보는 것만으로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멜로 스틸을 공개했다.개봉 2주차를 맞은 ‘석조저택 살인사건’이 최승만(고수)과 정하연(임화영)의 애틋한 순간을 담은 멜로 스틸을 공개했다. 극은 해방 후 경성, 유일한 증거는 잘려나간 손가락뿐인 의문의 살인사건에 경성 최고의 재력가와 과거를 모두 지운 정체불명의 운전수가 얽히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공개된 스틸은 운전수 최승만과 비밀을 감춘 미스터리한 여인 정하연의 행복했던 시절을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정하연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최승만의 눈빛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고수와 임화영의 완벽 멜로 케미가 눈길을 끄는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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