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트와이스는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미니앨범 4집 ‘시그널(SIGNA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트와이스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채영은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들을 발표했었고, 노래마다 계속 기억에 남는 킬링파트가 있었던 것이 컸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킬링파트에 어울리게 사랑스러운 안무들 덕분에 연령대 상관없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효는 “초등학생 동생이 있다. 우리 안무를 굉장히 잘 따라한다”며 “쉬운 포인트 안무가 어린 친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나연은 “우리가 9명이다. 성격도 다 다르고, 매력도 다르다”며 “멤버도 많고 매력도 다양하니 입덕할 수 있는 요소가 많은 것 같다. 연령대 상관없이 사랑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트와이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시그널’은 이날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걸그룹 트와이스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4집 ‘시그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트와이스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는 비결을 전했다.트와이스는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미니앨범 4집 ‘시그널(SIGNA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트와이스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채영은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들을 발표했었고, 노래마다 계속 기억에 남는 킬링파트가 있었던 것이 컸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킬링파트에 어울리게 사랑스러운 안무들 덕분에 연령대 상관없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효는 “초등학생 동생이 있다. 우리 안무를 굉장히 잘 따라한다”며 “쉬운 포인트 안무가 어린 친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나연은 “우리가 9명이다. 성격도 다 다르고, 매력도 다르다”며 “멤버도 많고 매력도 다양하니 입덕할 수 있는 요소가 많은 것 같다. 연령대 상관없이 사랑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트와이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시그널’은 이날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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