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강현은 인기리에 종영한 KBS2 ‘김과장’에서 얄미운 짹짹이 이재준 주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그는 9일 SNS를 통해 “선거하는 날엔 선거하기. 투표하는 날엔 투표하기”라는 글과 함께 투표소 앞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주 방송된 ‘연예가중계’를 통해 “주연 욕심보다는 주연 배우와 감독님을 서포트하는 것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과 오래 소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바람을 털어놓은 바 있는 김강현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한편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을 맞아 김강현을 비롯한 스타들의 투표 독려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강현 / 사진=SNS
명품 조연 김강현이 투표 인증에 동참했다.김강현은 인기리에 종영한 KBS2 ‘김과장’에서 얄미운 짹짹이 이재준 주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그는 9일 SNS를 통해 “선거하는 날엔 선거하기. 투표하는 날엔 투표하기”라는 글과 함께 투표소 앞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주 방송된 ‘연예가중계’를 통해 “주연 욕심보다는 주연 배우와 감독님을 서포트하는 것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과 오래 소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바람을 털어놓은 바 있는 김강현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한편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을 맞아 김강현을 비롯한 스타들의 투표 독려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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