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9일 방송 예정이었던 JTBC ‘님과 함께2’와 ‘뭉쳐야 뜬다’가 결방된다. 대선 관련 특보 방송이 대체 편성된다.
특히 이날 오후 6시부터 6간에 걸쳐 ‘특집 뉴스룹’이 방송된다. 손석희 앵커가 광화문 현장에 설치된 열린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유시민 작가와 배우 윤여정이 패널로 출연할 것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님과 함께2’ ‘뭉쳐야 뜬다’
‘님과 함께2’ ‘뭉쳐야 뜬다’가 결방된다.9일 방송 예정이었던 JTBC ‘님과 함께2’와 ‘뭉쳐야 뜬다’가 결방된다. 대선 관련 특보 방송이 대체 편성된다.
특히 이날 오후 6시부터 6간에 걸쳐 ‘특집 뉴스룹’이 방송된다. 손석희 앵커가 광화문 현장에 설치된 열린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유시민 작가와 배우 윤여정이 패널로 출연할 것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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