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OCN 월화드라마 ‘애타는 로맨스'(극본 김하나 김영윤, 연출 강철우) 성훈(차진욱 역)과 송지은(이유미 역)이 달달한 분위기로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애태우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차진욱(성훈)과 이유미(송지은)는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있을뿐 아니라 키스하기 1초 전 상황이라 심장 박동수를 한껏 높이고 있다.
‘애타는 로맨스’ 관계자는 “이날 부엌에서의 촬영은 설렘이 가득한 신들이 많다”며 “두 사람의 진화하는 멜로력으로 예쁜 장면이 만들어졌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차진욱과 이유미는 드디어 서로에게 쌓인 오해를 풀고 ‘도시락 수발’까지 끝을 내며 한층 달달해진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차진욱이 제안한 열 번의 식사 이외에도 어떠한 이유로 만남을 갖고 로맨스를 이어나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애타는 로맨스’는 ‘원나잇’으로 얽힌 두 남녀가 3년 후 연애지수 0% 시한폭탄 본부장과 그 남자의 건강을 100% 책임지는 사내 영양사로 재회하게 되면서 그려나가는 두 남녀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그린 정통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매주 월, 화 오후 9시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애타는 로맨스’ 스틸 / 사진제공=가딘미디어
‘애타는 로맨스’ 성훈과 송지은의 키스 직전의 모습이 포착됐다.OCN 월화드라마 ‘애타는 로맨스'(극본 김하나 김영윤, 연출 강철우) 성훈(차진욱 역)과 송지은(이유미 역)이 달달한 분위기로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애태우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차진욱(성훈)과 이유미(송지은)는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있을뿐 아니라 키스하기 1초 전 상황이라 심장 박동수를 한껏 높이고 있다.
‘애타는 로맨스’ 관계자는 “이날 부엌에서의 촬영은 설렘이 가득한 신들이 많다”며 “두 사람의 진화하는 멜로력으로 예쁜 장면이 만들어졌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차진욱과 이유미는 드디어 서로에게 쌓인 오해를 풀고 ‘도시락 수발’까지 끝을 내며 한층 달달해진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차진욱이 제안한 열 번의 식사 이외에도 어떠한 이유로 만남을 갖고 로맨스를 이어나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애타는 로맨스’는 ‘원나잇’으로 얽힌 두 남녀가 3년 후 연애지수 0% 시한폭탄 본부장과 그 남자의 건강을 100% 책임지는 사내 영양사로 재회하게 되면서 그려나가는 두 남녀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그린 정통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매주 월, 화 오후 9시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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