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는 29.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이 기록한 25.2%에 비해 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주말극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이날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차정환(류수영)과 변혜영(이유리)의 동거 사실이 들키고 양측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6.5%,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3.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KBS2 아버지가 이상해 / 사진=방송화면 캡처
KBS2 ‘아버지가 이상해’가 자체 최고시청률을 달성했다. 30% 돌파를 눈 앞에 뒀다.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는 29.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이 기록한 25.2%에 비해 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주말극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이날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차정환(류수영)과 변혜영(이유리)의 동거 사실이 들키고 양측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6.5%,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3.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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