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4일 방송된 JTBC ‘잡스’에서는 변호사를 연구 대상으로 다뤘다. 게스트로는 양지열 변호사와 인권 변호사 출신의 박주민 국회의원이 출연했다. 본격적인 직업 연구에 앞서 노홍철은 지난 7회 ‘심리 전문가’ 편을 계기로 특별한 인연이 생겼다고 고백했다.전현무가 “노홍철이 심리 전문가와 개인적으로 연락이 되어 자격증 과정을 이수하려고 진행중인 것을 안다”고 묻자, 노홍철은 “커리큘럼도 짜 놓았다”며 “조만간 수업을 받고 자격증을 따려고 준비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노홍철은 “(심리전문가 편뿐만 아니라) ‘잡스’는 나에게 큰 축복이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직이나 병행할 수 있는 직업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잡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잡스’ 노홍철 / 사진제공=JTBC
노홍철이 ‘잡스’를 통해 심리 관련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4일 방송된 JTBC ‘잡스’에서는 변호사를 연구 대상으로 다뤘다. 게스트로는 양지열 변호사와 인권 변호사 출신의 박주민 국회의원이 출연했다. 본격적인 직업 연구에 앞서 노홍철은 지난 7회 ‘심리 전문가’ 편을 계기로 특별한 인연이 생겼다고 고백했다.전현무가 “노홍철이 심리 전문가와 개인적으로 연락이 되어 자격증 과정을 이수하려고 진행중인 것을 안다”고 묻자, 노홍철은 “커리큘럼도 짜 놓았다”며 “조만간 수업을 받고 자격증을 따려고 준비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노홍철은 “(심리전문가 편뿐만 아니라) ‘잡스’는 나에게 큰 축복이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직이나 병행할 수 있는 직업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잡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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