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아나운서 김경화가 1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열린 라바팀과 개그콘서트팀이‘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3 라운드에 참석해 시구하고 있다.

아나운서 김경화가 1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열린 라바팀과 개그콘서트팀이‘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3 라운드에 참석해 시구했다.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는 참가하는 12개 팀을 6개 팀씩 A, B조 나눠 예선리그를 거친 후 상위 4개 팀이 준결승, 결승전을 통해 우승을 가린다.

A조는 개그콘서트, 공놀이야, 라바, 알바트로스, 루트외인구단, 컬투치킨스로 이루어져 있고 B조는 스마일, 이기스, 인터미션, 조마조마, 천하무적, 폴라베어스 등으로 구성됐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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