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어준 총수를 필두로 ‘프로젝트 부(不)’라는 타이틀 아래 기획된 다큐멘터리 3부작 중, 첫 번째인 ‘더 플랜’은 당시 수많은 의혹을 남겼던 2012년 18대 대선의 충격적인 비밀을 밀도 있게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추적 다큐멘터리다.지난 20일 첫 선을 보인 ‘더 플랜’은 상업 영화로 포진된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박스오피스 7위에 안착했다.
특히 지난 14일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통해 영화 전체가 선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극장에서 거둔 성과는 ‘더 플랜’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다.
한편, ‘더 플랜’은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더 플랜’ 공식 포스터
언론 시사와 ‘김어준의 파파이스’ 및 일반 시사를 통해 공개된 이후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더 플랜’이 지난 20일 개봉 직후 관객들을 사로잡기 시작했다.김어준 총수를 필두로 ‘프로젝트 부(不)’라는 타이틀 아래 기획된 다큐멘터리 3부작 중, 첫 번째인 ‘더 플랜’은 당시 수많은 의혹을 남겼던 2012년 18대 대선의 충격적인 비밀을 밀도 있게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추적 다큐멘터리다.지난 20일 첫 선을 보인 ‘더 플랜’은 상업 영화로 포진된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박스오피스 7위에 안착했다.
특히 지난 14일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통해 영화 전체가 선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극장에서 거둔 성과는 ‘더 플랜’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다.
한편, ‘더 플랜’은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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