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트와이스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팬들을 향해 애교를 보였다.

트와이스는 12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오효오효’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하고 팬들을 만났다.현재 해외 스케줄을 소화 중인 트와이스는 “한국과 7시간 시차가 난다”며 “아침이라 얼굴이 부었다”고 말했다.

이에 사나는 “부은 얼굴도 예뻐해 달라”는 애교로 웃음을 자아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시차 때문에 잠을 설쳤음에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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