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연예인 야구단 천하무적 야구단 팀의 이경필, 이병진과 폴라 베어스 팀의 조빈, 고유진이 승리를 확신했다.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는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시범 경기가 열렸다.

특히 천하무적 야구단 팀의 이경필 감독은 인터뷰에서 “팀의 화목이 중요하고 서로의 우애가 좋은것이 장수의 비결”라고 말했고 폴라 베어스 팀의 조빈 감독은 “부담주지 않고 즐겁게 야구를 즐기겠다 정식리그가 되면 미친 듯이 달려볼까 생각중이다”라고 말하며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한편 이날 폴라 베어스 팀이 천하무적 야구단 팀을 22-11로 꺾고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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