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위대한 편집자 맥스 퍼킨스와 야수 같은 천재작가 토마스 울프의 실화를 담아낸 ‘지니어스’가 콜린 퍼스와 주드 로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엿볼 수 있는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한 ‘지니어스’는 1929년 뉴욕, 유력 출판사 스크라이브너스의 최고 실력자 맥스 퍼킨스가 모든 출판사에서 거절당한 작가 지망생 토마스 울프의 작품을 눈 여겨 본 후 출판을 제안하게 되면서 시작된 두 천재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 작품.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눈빛만으로도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만드는 콜린 퍼스와 매 작품마다 개성 있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주드 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옆모습만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두 사람의 인상적인 모습은 위대한 편집자 맥스 퍼킨스와 천재작가 토마스 울프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들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어 영화의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대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을 감싸고 있는 1920~30년대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색감은 ‘1929년 뉴욕, 전설로 남을 두 천재의 만남!’이라는 카피와 함께 어우러져 뉴욕 문학의 르네상스를 그대로 재현해낸 영화 속 아름다운 영상미와 더불어 지금까지도 전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실제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니어스’는 오는 13일 개봉 예정.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지니어스’
영화 ‘지니어스’가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스페셜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위대한 편집자 맥스 퍼킨스와 야수 같은 천재작가 토마스 울프의 실화를 담아낸 ‘지니어스’가 콜린 퍼스와 주드 로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엿볼 수 있는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한 ‘지니어스’는 1929년 뉴욕, 유력 출판사 스크라이브너스의 최고 실력자 맥스 퍼킨스가 모든 출판사에서 거절당한 작가 지망생 토마스 울프의 작품을 눈 여겨 본 후 출판을 제안하게 되면서 시작된 두 천재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 작품.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눈빛만으로도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만드는 콜린 퍼스와 매 작품마다 개성 있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주드 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옆모습만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두 사람의 인상적인 모습은 위대한 편집자 맥스 퍼킨스와 천재작가 토마스 울프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들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어 영화의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대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을 감싸고 있는 1920~30년대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색감은 ‘1929년 뉴욕, 전설로 남을 두 천재의 만남!’이라는 카피와 함께 어우러져 뉴욕 문학의 르네상스를 그대로 재현해낸 영화 속 아름다운 영상미와 더불어 지금까지도 전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실제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니어스’는 오는 13일 개봉 예정.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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