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 1부에서는 양현석이 YG위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양현석은 “사람들이 봤을 때 난 돈도 많이 벌고 있지만 그것보다 난 되게 행복하게 산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면서 “1등하고, 10등하고, 100등하고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앞으로 6개월 뒤, 1년 뒤, 10년 뒤가 중요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을 오래한 친구보다 행복하게 연습한 친구들이 성공한다. 좋아하는 건 절대 못 이긴다”면서 “난 고등학교 밖에 못 나왔다. 어렵게 살았지만 행복하게 살았다. 마지막에 눈 감을 때 후회 없이 행복하게 살다가는 게 소원이다”고 했다.
더불어 “난 너희가 부러워. 너무 많은 시간이 있잖아. 난 이제 약간 조급해. 거울을 보면서 언제 이렇게 먹었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K팝스타6’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참가자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 1부에서는 양현석이 YG위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양현석은 “사람들이 봤을 때 난 돈도 많이 벌고 있지만 그것보다 난 되게 행복하게 산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면서 “1등하고, 10등하고, 100등하고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앞으로 6개월 뒤, 1년 뒤, 10년 뒤가 중요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을 오래한 친구보다 행복하게 연습한 친구들이 성공한다. 좋아하는 건 절대 못 이긴다”면서 “난 고등학교 밖에 못 나왔다. 어렵게 살았지만 행복하게 살았다. 마지막에 눈 감을 때 후회 없이 행복하게 살다가는 게 소원이다”고 했다.
더불어 “난 너희가 부러워. 너무 많은 시간이 있잖아. 난 이제 약간 조급해. 거울을 보면서 언제 이렇게 먹었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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