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진구는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배우What수다 ‘진구’ 편’을 통해 SNS를 개설한 이유를 밝혔다.MC 박경림은 진구에게 “팔로워 수가 많은 거로 알고 있다. 많이 늘어날 때는 몇 명씩 늘어나냐”고 질문했다. 진구는 “’태양의 후예‘ 방송 중에 개설을 했는데,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
진구는 “그전에는 안티와 악성 댓글에 긴장을 했었다. 모든 창구를 닫고 나만의 길을 가겠다며 안 만들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무실에서 난리가 났었다. 인기남(男) 소리를 들었는데, 체감이 안됐다. SNS를 하면 느낄 것이라고 했는데, 개설 후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배우 진구 / 사진=V앱 ‘배우What수다 ’진구‘ 편’ 캡처
배우 진구가 SNS를 개설한 배경을 설명했다.진구는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배우What수다 ‘진구’ 편’을 통해 SNS를 개설한 이유를 밝혔다.MC 박경림은 진구에게 “팔로워 수가 많은 거로 알고 있다. 많이 늘어날 때는 몇 명씩 늘어나냐”고 질문했다. 진구는 “’태양의 후예‘ 방송 중에 개설을 했는데,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
진구는 “그전에는 안티와 악성 댓글에 긴장을 했었다. 모든 창구를 닫고 나만의 길을 가겠다며 안 만들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무실에서 난리가 났었다. 인기남(男) 소리를 들었는데, 체감이 안됐다. SNS를 하면 느낄 것이라고 했는데, 개설 후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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