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두 번째 OST인 이루의 “슬픈 사랑”은 지난 11일 음원 공개 이후 이루의 네이버 라인 계정과 친구를 맺은 인도네시아 팬 230여만 명 사이에서 급속히 퍼지고 있다. 또 한 번 불어올 ‘이루 열풍’에 현지 관계자들도 주목하고 있다.드라마 속에서 여주인공들의 가슴 아픈 사랑과 어우러져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며 이루의 ‘슬픈 사랑’은 피아노·기타·첼로 3가지 악기 편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교 없이 담백한 매력적인 보컬과 잔잔한 멜로디가 듣는 이의 가슴 속을 파고드는 곡이다.
이루의 ‘슬픈 사랑’은 사랑에는 언제나 가슴 아픈 이별이, 그 이별에는 슬픈 사랑이 함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마주 앉아 슬픈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이루가 출연 중인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하청옥 작가와 백호민 PD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이루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 중인 이루가 부른 ‘슬픈 사랑’이 인도네시아에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당신은 너무합니다’ 두 번째 OST인 이루의 “슬픈 사랑”은 지난 11일 음원 공개 이후 이루의 네이버 라인 계정과 친구를 맺은 인도네시아 팬 230여만 명 사이에서 급속히 퍼지고 있다. 또 한 번 불어올 ‘이루 열풍’에 현지 관계자들도 주목하고 있다.드라마 속에서 여주인공들의 가슴 아픈 사랑과 어우러져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며 이루의 ‘슬픈 사랑’은 피아노·기타·첼로 3가지 악기 편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교 없이 담백한 매력적인 보컬과 잔잔한 멜로디가 듣는 이의 가슴 속을 파고드는 곡이다.
이루의 ‘슬픈 사랑’은 사랑에는 언제나 가슴 아픈 이별이, 그 이별에는 슬픈 사랑이 함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마주 앉아 슬픈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이루가 출연 중인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하청옥 작가와 백호민 PD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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