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꽃이 피다’는 사랑에 대한 김경록의 해석과 단상을 그려낸 음반이다. 타이틀곡 ‘사랑하지 말아요’는 김경록의 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슬픈 발라드 곡이다.‘꽃이 피다’에는 ‘사랑하지 말아요’ 외에도 연인과의 만남과 작은 일상에서 느끼는 설렘을 표현한 ‘참 좋다’, 이별 후에도 문득 생각나는 옛 사랑을 그린 ‘바람이 부는 날엔’ 등 신곡 3곡이 수록돼 있다.
김경록은 새 싱글 모든 트랙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감각을 뽐낸 것은 물론 진정성과 깊이를 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김경록 신보 커버 /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그룹 V.O.S의 김경록이 16일 정오 신곡 ‘꽃이 피다’를 발표한다.‘꽃이 피다’는 사랑에 대한 김경록의 해석과 단상을 그려낸 음반이다. 타이틀곡 ‘사랑하지 말아요’는 김경록의 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슬픈 발라드 곡이다.‘꽃이 피다’에는 ‘사랑하지 말아요’ 외에도 연인과의 만남과 작은 일상에서 느끼는 설렘을 표현한 ‘참 좋다’, 이별 후에도 문득 생각나는 옛 사랑을 그린 ‘바람이 부는 날엔’ 등 신곡 3곡이 수록돼 있다.
김경록은 새 싱글 모든 트랙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감각을 뽐낸 것은 물론 진정성과 깊이를 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