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국악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남상일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노총각’ 남상일은 어머니의 걱정을 샀다. 다림질도 혼자 하며 살림꾼의 모습을 보였지만 어머니는 “알아서 한다니 믿지만 걱정이 된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남상일은 라디오 스튜디오로 향했다.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서 코너를 진행 중인 남상일은 청취자들의 사연을 듣고 바로 판소리를 개사해 부르는 등 매력을 드러냈다.
부쩍 바빠진 남상일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도 판소리를 부르며 소리꾼의 면모를 톡톡히 드러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사람이 좋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소리꾼 남상일의 바쁜 일상이 공개됐다.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국악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남상일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노총각’ 남상일은 어머니의 걱정을 샀다. 다림질도 혼자 하며 살림꾼의 모습을 보였지만 어머니는 “알아서 한다니 믿지만 걱정이 된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남상일은 라디오 스튜디오로 향했다.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서 코너를 진행 중인 남상일은 청취자들의 사연을 듣고 바로 판소리를 개사해 부르는 등 매력을 드러냈다.
부쩍 바빠진 남상일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도 판소리를 부르며 소리꾼의 면모를 톡톡히 드러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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