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허가윤, 정소민, 도희 / 사진=V앱 ”아빠는 딸’ V라이브’ 캡처

배우 허가윤이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정소민 X 허가윤 X 도희 ’아빠는 딸‘ V라이브’에서는 배우들이 “학창시절 어땠냐”는 질문에 답했다.정소민은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 무용을 전공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허가윤은 “연습생 시절을 오래해서 학창시절을 잘 보내지 못 했다”말했다.

허가윤은 “영화 촬영 때 놀고, 점심 먹고 이럴 때도 같이 밥 먹고 그랬랬지 않냐. 학창시절에 그렇게하지 못했기 때문에 좋고, 재밌었다”라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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