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춘자와 비키가 족보정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MC들은 “비키가 춘자를 언니를 알고 있었는데, 포털 사이트에 79로 되어 있더라”라며 운을 뗐다. 이에 춘자는 “족보정리 하는 거냐”며 당황했다.
춘자는 “제가 이런 상황이 처음이다. 족보가 밝혀진 게 처음이다”며 둘러댔지만, MC들은 집요하게 “대답 듣고 가겠다”라고 말했다.
결국 춘자는 “내가 언니다. 그래도 75는 아냐”라며 “다음코너로 넘어가시면 안 되냐”고 청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가수 춘자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비디오스타’ 춘자의 실제 나이가 밝혀졌다.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춘자와 비키가 족보정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MC들은 “비키가 춘자를 언니를 알고 있었는데, 포털 사이트에 79로 되어 있더라”라며 운을 뗐다. 이에 춘자는 “족보정리 하는 거냐”며 당황했다.
춘자는 “제가 이런 상황이 처음이다. 족보가 밝혀진 게 처음이다”며 둘러댔지만, MC들은 집요하게 “대답 듣고 가겠다”라고 말했다.
결국 춘자는 “내가 언니다. 그래도 75는 아냐”라며 “다음코너로 넘어가시면 안 되냐”고 청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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