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뭉쳐야뜬다’ / 사진제공=JTBC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이 유적지의 위용을 실감케 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6일 김성주-김용만-안정환-정형돈 등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에서 찍은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은 멤버들이 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 여행 중 4일차에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를 돌아보다 김용만이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 속에서는 웅장한 앙코르 유적지를 배경으로 멤버들이 저마다 개성있는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앙코르 유적지와 중년 멤버들이 만들어낸 일종의 ‘아재돌 화보’로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베트남-캄보디아는 ‘뭉쳐야 뜬다’ 팀의 다섯 번째 패키지 여행이다. 에피소드 2회가 이미 방송됐으며 오는 7일 오후 11시에 베트남-캄보디아 편 3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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