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텐아시아에 “혜리가 영화 ‘물괴’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물괴’는 조선 중종 22년 궁에 괴물이 나타나 임금이 궁을 옮겼다는,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괴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배우 김명민 주연이다.
메가폰은 영화 ‘성난 변호사’의 허종호 감독이 잡는다. 혜리가 출연을 결정짓게 되면 데뷔 후 첫 스크린 도전으로, 팬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혜리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걸스데이 혜리가 영화 ‘물괴’ 출연을 논의 중이다.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텐아시아에 “혜리가 영화 ‘물괴’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물괴’는 조선 중종 22년 궁에 괴물이 나타나 임금이 궁을 옮겼다는,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괴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배우 김명민 주연이다.
메가폰은 영화 ‘성난 변호사’의 허종호 감독이 잡는다. 혜리가 출연을 결정짓게 되면 데뷔 후 첫 스크린 도전으로, 팬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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