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잡스’는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파헤치는 직업 토크쇼다.‘잡스’의 첫 번째 게스트로는 야구 해설가 박찬호와 송재우가 낙점됐다. 1994년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야구 해설가’로서 어떠한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최고의 메이저리그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송재우는 비선수 출신으로 어떻게 꿈의 직장이라 불리우는 야구 해설가가 되었는지 밝힐 예정이다.
또한, ‘잡스’ 제작진은 3월 2일 첫방송을 앞두고, MC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의 호흡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21일 오후, JTBC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JTBClove)을 통해, 녹화전에 MC와 ‘야구 해설가’에 대해 질문을 받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잡스’는 3월 2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박찬호/사진=JTBC ‘잡스’
야구 해설가 박찬호, 송재우가 ‘잡스’에 출연한다.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잡스’는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파헤치는 직업 토크쇼다.‘잡스’의 첫 번째 게스트로는 야구 해설가 박찬호와 송재우가 낙점됐다. 1994년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야구 해설가’로서 어떠한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최고의 메이저리그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송재우는 비선수 출신으로 어떻게 꿈의 직장이라 불리우는 야구 해설가가 되었는지 밝힐 예정이다.
또한, ‘잡스’ 제작진은 3월 2일 첫방송을 앞두고, MC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의 호흡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21일 오후, JTBC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JTBClove)을 통해, 녹화전에 MC와 ‘야구 해설가’에 대해 질문을 받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잡스’는 3월 2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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